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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tem/Know How

노트북 구매 팁

출처 : Google

구글에서 노트북으로 검색을 하면 삼성 노트북이 나온다.

이제는 컴퓨터의 대명사는 노트북이 되어 버렸다.

노트북은 이제 없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필수품이 되어버렸다.

 

종류도 다양하고 제조사도 다양하다.

복잡하고 답답한 생각만 든다.

 

오늘은 노트북을 고르는 팁을 알아보자.

 

가벼운 것

사랑도 글로 배우는 사람이 있다.

무게도 글로만 읽어서는 알수가 없다.

무게는 들어봐야 하지만 직접 매장을 갈 수가 없다면 

비슷한 무게의 아령을 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 1.2kg의 노트북이라고 가정해보자.
178g(아이폰 xs기준) * 6개
1.5kg, 1.0 kg아령

위의 두가지 방법으로 무게를 가늠해보자.

이동성은 반드시 고려해야할 문제이다.

노트북에서 이동성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굳이 노트북을 구매할 이유가 없다.

오히려 데스크탑을 구매하는 것이 성능면에서 월등히 뛰어날것이다.

가벼운 무게는 고래도 춤추게 한다.

 

A/S

"After service"는 한국에만 있는 말이다.

서비스가 좋은 회사의 제품을 구매하자.

전자제품은 고장이 나기 쉽다.

그래서 뽑기를 잘해야 한다는 말도 있다.

운에 맡기지 않더라도 고장이 날 수 있는것이 전자기기의 특징이다.

충격이나 낙하, 물을 쏟거나 비를 맞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A/S 가야할 일은 생각보다 많다.

집 주변에 A/S센타가 있는 회사의 제품이 있다면 그 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방법이다.

 

예전에 IBM노트북을 사용할때의 일이다.

A/S센타 찾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있다.

 

노트북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위의 두가지 경우를 꼭 고민해보기 바란다.

 

결론적으로 싸고 좋은 제품은 없다.

좋은 제품을 싸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는 없다.

미대생은 160만원 이상에서 선택하자.

일반 대학생들은 130만원 수준이면 탁월하다.

대학 4년동안 거뜬히 쓸수 있을 것이다.

130만원 정도
CPU : I5
RAM : 8G, 16G
SSD : 256GB, 512GB

160만원 이상
CPU : I7
RAM : 16G, 32G
SSD : 512GB, 1TB
애플제품은 별개이다.
특별히 애플을 써야할 이유가 있거나 애플마니아가 아니라면 위의 기준에서 구매하기 바란다.

노트북도 소모품이다.

좋은 것을 사서 오래쓸꺼라고 생각하지 말자.

경제적인 부담이 가지 않는 선에서 구매를 해서 잘사용하고 바꾼다고 생각하자.

노트북도 3년주기로 바꿔주는게 좋다.

계속해서 바꿔주는 것이 일의 능률면에서 도움이 된다.

5년 정도 사용했다고하면 정말 잘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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